오롯하게, 아담하고,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마음과 '쉼'
햇살, 바다, 시골마을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하늘까지 더해지면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힐링을 경험 하실 수 있는. 나만,봄 펜션으로 초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