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마을 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여유로운 나만,봄 펜션입니다. 오롯하게, 아담하고,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마음과 '쉼'을 얻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.
ONE ROOM / 기준 2인 - 최대 4인 "모자람이 없이 온전하다"라는 뜻의 오롯한 가﹝;家﹞에서 휴식의 시간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.
ONE ROOM / 기준 2인 - 최대 3인 "적당히 자그마하다"라는 뜻의 아담한 가﹝;家﹞에서 휴식의 시간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.
ONE ROOM / 기준 2인 - 최대 3인 "따뜻하고 포근하다"라는 뜻의 아늑한 가﹝;家﹞에서 휴식의 시간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.
햇살, 바다, 시골마을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하늘까지 더해지면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힐링을 경험 하실 수 있는. 나만,봄 펜션으로 초대합니다.